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별의죽음
- JENYER
- 작은하늘
- 레마
- 뿅카
- 바이브컴퍼니
- 감성편지
- 正歌
- HP잉크젯
- 삼성레이저
- 썸트렌드
- 평판분석
- 노트북 아답터
- 137억년
- 범내려온다
- 마법사랑해
- 마라이카의 갑옷
- 컬러레이저복합기
- 김태원클라쓰
- 구관이 명관
- 열려라참귀
- 소장용만화
- 입방정
- 무료
- 흑백레이저프린터
- 별의자식
- 끝없는 환상
- 실시간트렌드
- sometrend
- 비교번역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열려라참귀 (1)
ICHOO:아이추
중국어 회화를 이런 방법으로 해보는 것도 괜춘...
어학을 공부하는, 특히 회화를 공부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아기가 태어나서 각 나라의 모국어를 습득하는 방법을 생각한다면, 일단 무조건 많이 들어서 익숙해지게 하는 방법도 괜찮을 듯합니다. 옛날에 문맹 비율이 많았을 때에도 그들은 글을 쓰지 못했다 뿐이지 서로 대화를 하는 데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으니까요. 아니 그전에 고대 시대에서도 각종 문자가 나오기 전에 그들은 말을 하고 있었죠. 물론 무조건 듣기만 하는 건 올바른 방법이 아닐 겁니다. 다만, 마치 수업시간에 예습을 하고 들어가면 한번 봤던 내용을 수업하게 되어 더 집중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중국어에 관심이 있다면, 무조건 반복해서 듣다가 어느 정도 중국어 성조나 발음 등에 익숙해진 다음에 발음과 문법 등을 공부하는 것도 하나의 괜찮은..
생활/생활노하우
2021. 4. 8. 16:25